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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9일 

타이완 수박 농장, 드론과 농업의 만남

15:17, August 28, 2019
루지예(盧紀燁) 씨가 드론을 조작하고 있다. [7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루지예(盧紀燁) 씨가 드론을 조작하고 있다. [7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루지예(盧紀燁) 씨가 리모컨을 조작하자 드론이 100m 상공으로 날아올라 수박밭 사진을 촬영한다. 그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수박 개수를 파악하고 작년 수박밭 운영에 있어 어려웠던 점을 해결하고 있다.

루지예 씨가 근무하는 타이완 화롄(花蓮)현 수박기지의 연간 수박 생산량은 3만 톤(t) 가량으로 타이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롄현 수박기지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속이 알차고 달콤해 인기가 높다. 수박 생산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량 파악이 어려워 매번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왔고 농민들은 항상 제대로 된 가격을 받지 못해 왔다.

루지예 씨는 “옛날에는 수박이 셀레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그는 드론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협력을 시도했고 드론을 농업에 접목시켰다. 그는 항공촬영 기술을 통해 과거 어려운 점들을 해결해 나갔다. 공중촬영을 통해 파악한 수박 개수는 비교적 정확한 것으로 판명됐다. 믿을 수 있는 데이터가 생기면서 농민들의 가격 흥정이 더욱 유리해졌다. 드론과 농업의 접목은 개수 파악뿐만 아니라 성장 모니터링, 피해 파악 등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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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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