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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6일 

홍콩 중학교에 오른 오성홍기, 개학 맞아 국기게양식 거행

12:15, September 06, 2019
HKFEW Wong Cho Bau School에서 개학식 및 국기게양식을 거행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HKFEW Wong Cho Bau School에서 개학식 및 국기게양식을 거행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6일] 지난 2일 오전 홍콩에 궂은 날씨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비바람을 맞으며 개학길에 올랐다.

홍콩 신계(新界) 둥융(東湧)에 위치한 HKFEW Wong Cho Bau School은 2일 오전 국기게양식과 함께 개학식을 개최했다.

쉬전룽(許振隆) 교장은 국기게양식에 참석해 “젊을 때는 공부를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자신의 위치와 미래를 알 수 있고 사회, 국가, 세계 평화에 공헌할 수 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대표는 “작년에 항저우(杭州)와 닝보(寧波)로 견학을 다녀왔다. 대학교와 고등학교 몇 곳을 방문했는데 본토 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과 국가가 교육에 많은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학생 대표는 이어 “청춘의 땀으로 생명의 악보를 그리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지식과 덕목을 꾸준히 쌓아 이상을 실현하고 사회에 공헌하자”라고 덧붙였다.

2일 오전 해당 학교 초등부에서도 국기게양식이 거행됐다.

황진량(黃錦良) 교장은 국기게양식을 마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이 되는 해다. 중국인으로서 국가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국가가 강해야 우리가 쉴 수 있는 집이 있는 것이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확보된다. 또한 국가가 있어야 집이 있고 집이 있어야 우리가 있다. 이러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새 학기 새로운 규칙을 부지런히 배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진량 교장의 말을 전해들은 학생들은 모두 큰 소리로 알겠다고 대답했다.

국기게양에 직접 참가한 린융옌(林詠妍•9세) 학생은 “국기게양팀에 들어온 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국기와 국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설명해 줬다. 국기게양팀으로서 국가를 더욱 이해하길 바란다”라며 “개학식 및 국기게양식에 참가하게 되어 긴장도 되지만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황진량 교장은 “오늘날, 날로 강해지는 조국은 우리의 강력한 배경이 되어 지지해주며 홍콩의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준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 더욱 나은 미래를 가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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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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