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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11일 

리커창 총리, 중미기업인대화 美측 대표와 한 자리

09:50, September 11, 2019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10일 오후 중난하이(中南海) 쯔광거(紫光阁)에서 중•미 기업인 대화에 참석한 미국 측 대표를 만났다. 미국 재계 기업인과 전직 고위 관료 대표들이 중•미 경제무역 관계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리커창 총리는 올해는 중•미 수교 40주년의 해로, 40년간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해 호혜윈윈을 실현했다며, 양국은 각각 세계 최대 선진국이자 개도국가로 폭넓은 공동이익을 가진다고 말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평등과 상호존중 원칙에 입각해 구동존이(求同存异) 태도로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이견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리 총리는 또 중국의 대외개방 문은 갈수록 활짝 열리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국내 등록된 내외자 기업을 동등하게 대하는 것은 물론 지식재산권을 더욱 중요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 제조업은 이미 전면 개방에 들어갔고, 서비스업 개방도 현재 빠르게 진행 중이며, 중국은 드넓은 시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각국 기업들의 중국 투자 및 협력으로 호혜윈윈을 더욱 실현하길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측 대표는 신중국 수립 70주년을 축하한 후, 이 자리에 함께한 미국 기업들은 장기간 미•중 관계 발전을 목도하고 동참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서 투자 확대로 장기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기업은 중국의 개방 확대를 위한 새로운 조치에 박수를 보내고, 장기적 안목에서 현 양국 간 경제마찰을 지켜보며 중국과의 경제 관계 축소 의견에는 반대를 표하고, 양국 경제 분리를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양국 경제 협상이 긍정적 진전을 거듭해 조속히 협의에 도달하길 바라고, 양측은 양국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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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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