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관계자가 박람회에서 1인용 수중 부스터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0911/FOREIGN201909111028000125411237632.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지난 4일 ‘교류호감(互鑒), 개방융통-남색•해양•과학’을 주제로 2019 동아시아 해양박람회가 칭다오(靑島) 시하이안(西海岸)신구에서 60여 개 국가와 600여 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항구, 해운, 금융, 무역’에 초점을 맞춘 본 박람회는 7대 전시장을 설치했으며 총 면적이 4만㎡에 이른다. 해양 사업, 해양 과학기술, 대중 소비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