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국경절이 다가오자 홍콩 빅토리아 항구 양안의 등불이 휘황찬란한 빛을 뿜으며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감쌌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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