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지난 29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문예 공연 ‘분투하라 중화의 아들과 딸이여(奮鬥吧中華兒女)’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리커창(李克強)、리잔수(栗戰書)、왕양(汪洋)、왕후닝(王滬寧)、자오러지(趙樂際)、한정(韓正)、왕치산(王岐山) 등 당과 국가 지도부를 포함한 4,000여 명의 관중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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