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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4일 

청두, 솽류 공항은 기본…인기 맛집 탐방도 필수

15:24, October 14, 2019
청두, 솽류 공항은 기본…인기 맛집 탐방도 필수
청두, 솽류 공항은 기본…인기 맛집 탐방도 필수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솽류(雙流)를 언급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항’을 떠올린다. 공항 이용객이 5000만 명을 웃도는 국제 공항 ‘솽류 공항’은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청두(成都) 솽류는 중국에서 4번째로 큰 공항 허브로 항공 우위에 기반해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일류의 항공 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천억 규모의 항공 관련 산업 생태권을 구축했다.

청두 솽류에 오게 되면 솽류의 매력은 비단 공항에만 있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공항 꽃밭—사방팔방에서 오는 사람들 틈에서 코스모스가 만개한 꽃밭에 서서 멀리 여객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코스모스+여객기의 묘한 조합은 상상 이상의 새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아침에 금관성을 구경하고, 밤에는 황룡계에서 묵는다. 두 개의 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는 황룡계의 오래된 마을에서 천년의 부두에서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를 감상할 수 있고, 그림자극, 화룡무가 만들어내는 휘황찬란한 등불과 꽃불을 구경할 수 있다.

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펑(彭)진 전통찻집에 들어서면 주름살투성이 얼굴의 노인이 담뱃대를 물고 평온한 얼굴로 빛바랜 대나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솽류의 먹거리도 군침을 삼키게 한다. 샤브샤브를 비롯해 라오마투터우(老媽兎頭), 황자양러우탕(黃家羊肉湯), 바이자페이창펀(白家肥腸粉), 한 가닥으로 뽑아낸 긴 면발의 국수 등등.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는 데만도 1주일로는 어림도 없을 것이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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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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