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일] 최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전시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외관 장식부터 전시관 내 부스 제작, 대형 전시품의 설치와 테스트까지 ‘네잎 클로버’라고 불리는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는 안팎으로 철저히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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