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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5일 

제2회 한국바둑의 날 기념 ‘초대 응씨배 30주년 특별대국’ 한국서 열려 (2)

17:28, November 04, 2019
주한 중국대사 추궈훙(邱國洪•뒷줄 오른쪽)가 개국을 선언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한국기원 제공]
주한 중국대사 추궈훙(邱國洪•뒷줄 오른쪽)가 개국을 선언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한국기원 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4일] 제2회 한국바둑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지난 2일 ‘초대 응씨배 30주년’ 특별대국이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기성(棋聖)’ 녜웨이핑(聶衛平)은 한국 ‘바둑 황제’ 조훈현에게 344수 만에 백으로 승했다.

마지막 대국이었던 2015년 제2회 명월산배 결승전 이후 4년 2개월 만에 다시 마주 앉은 두 바둑 전설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으며 30년 전 펼쳐졌던 명승부를 재현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중반에서 조훈현 9단이 실수를 범하며 녜웨이핑 9단이 344수 만에 백으로 13점 우승했다.

이날 대국에는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 김인 한국기원이사(9단),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별히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김인 9단과 함께 공동심판장을 맡고 한국의 이창호 9단이 초대손님으로 특별해설을 맡았다.

제2회 한국바둑의 날 기념 ‘초대 응씨배 30주년’ 특별대국은 한국기원과 바둑TV에서 주최•주관했다. 한국바둑의 날 주요 기념행사 중 하나인 녜웨이핑과 조훈현의 특별 대국은 한국 언론과 바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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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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