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5일] 14일 중국 최초의 화성 탐사임무 착륙기의 공중정지 장애물피하기 실험이 허베이(河北) 천체 착륙종합실험장에서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실험은 중국 화성 탐사 임무를 처음으로 공개했고, 착륙기가 화성에서 공중 정지, 장애물 피하기, 감속 하강 등을 시도하는 모의 실험을 통해 정확도에 관해 종합적인 검증을 진행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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