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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춘, 빙설세계서 신난 판다 ‘무윈’

10:37, November 20, 2019

지난 18일, 판다 ‘무윈(牧雲)’이 실외에서 먹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훙(林宏)]

지난 18일, 판다 ‘무윈(牧雲)’이 실외에서 먹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훙(林宏)]

지난 18일, 눈이 내린 뒤 창춘(長春)시는 기온이 대폭 내렸다. 지린(吉林)성 동북호랑이공원 판다관에 사는 판다 ‘무윈(牧雲)’은 추위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빙설세계에서 마음껏 뒹굴면서 신난 모습을 보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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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Web editor: 王秋雨)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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