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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1일 

고비사막에서 칼을 갈다—신장군구 고사포병단 실탄 사격 심사

10:38, November 21, 2019
기습한 ‘적’기를 타격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
기습한 ‘적’기를 타격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10월 하순 신장(新疆)군구 모 고사포병단은 전천후 조건하에서 적의 상황 경고, 전투력 타격 등 부대의 종합 작전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부대를 고비사막으로 이동시켜 실탄 사격과 전장 구호, 진지 신속 이전 등 10여 개 과목의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현장에서 각종 돌발 상황이 잇따랐다. 700km 떨어진 곳에서 장거리 이동해 훈련장에 도착한 군인들이 숨 돌릴 틈도 없이 ‘적’기 출현 통보를 받고 전투에 투입됐다. 전장 구호가 ‘적’의 기습을 당했다. ‘적’기가 비행항로를 교란해 급상승과 급강하를 반복하면서 비행 거리가 장비의 극한 사정거리에 근접했다…

“이번 심사는 부대의 투입 타격과 신속 타격•신속 철수의 기동 협력 능력을 전격 테스트하고, 장병들의 적의 동태 경계 의식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고사포병단 책임자는 심사 과정에서 항공 모형 표적 비행은 무기 장비 실탄 사격의 ‘이상적인 거리’와 ‘상규적인 각도’, ‘표준 시속’을 타파해 극한 상태에서 군인들의 사격 능력을 단련했다고 소개했다.

심사를 통해 각종 화포와 휴대형 방공미사일의 파괴력 등을 평가해 드러나는 문제점을 정리함으로써 차후 훈련의 중점을 명확히 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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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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