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9일] 하이난(海南) 바이사(白沙) 차밭이 수확철을 맞아 채집이 한창이다. 농번기를 맞은 차농들은 찻잎을 채집하느라 여념이 없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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