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9일] 지난 21일 칭하이(靑海) 장족(藏族)이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연등제를 맞이했다. 수많은 승려가 탑이사(塔爾寺)에서 천여 개의 쑤유덩[酥油燈: 유지방을 넣어 만든 장족(藏族)의 등]을 태워 총카파(宗喀巴: 라마교의 황모파를 세운 사람) 대사를 기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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