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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03일 

일대일로 GBA 및 한국 경제의 기회 포럼 서울서 개최

18:40, December 02, 2019
일대일로 GBA 및 한국 경제의 기회 포럼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일대일로 GBA 및 한국 경제의 기회 포럼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2일 홍콩중화총상회, 한국중화총상회, 홍콩한인상공회 및 GBA 기업연맹이 개최한 ‘일대일로 GBA 및 한국 경제의 기회 포럼’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포럼 참석자들은 중국과 한국이 함께 일대일로 및 GBA에서 경제 무역 협력을 강화해,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일대일로 및 GBA를 개척할 기회를 가진 한국 기업에, 산업과 전문 서비스에서의 중국 홍콩의 강점을 소개하고, 중한 양국의 역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여 기업과 지역 경제를 전환시키는 교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중국 측은 한국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하며 제3자 시장 합작 개진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측의 일대일로, GBA 건설과 한국 측의 신남방 정책 등의 발전 전략의 연계을 통해 중한 상호 협력 강화, 실무 협력을 심화를 이루어 중한 공통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중화총상회 및 GBA 기업연맹 차이관선(蔡冠深) 회장은 ‘지역 협력의 경제적 잠재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이자, 가장 많은 도시 기능 및 가장 전면적인 자유를 지닌 홍콩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자유 경제적이며 그 번영과 성공은 일국양제의 독특한 이점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중화총상회 송국평 회장은 “한국은 ‘신남방 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연계 협력을 더욱 모색해야 하는데, 고도의 자유 개방적 금융 무역체계를 갖춘 홍콩이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신남방정책위원회 신윤성 위원은 “한중은 아세안 시장을 함께 개척할 수 있다”며 “아세안은 급속히 발전해 디지털 사회에 진출하고 있고, 외국 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신남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한중은 정책 연계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담 포럼 부문은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위보(周玉波) 대표의 주재로 궈타이쥔안국제주식회사 회장 겸 행정총재, Humansa(仁山優社) 행정총재 서쥐안즈(佘隽知), 광명식품홍콩주식회사 민즈둥(闵志東) 사장, 홍콩 무역발전국 서울사무소 유소빈 한국대표, 한국PIA자산관리 황우곤 사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 배좌섭 의료해외진출단장, 고려대 정보안전대학원 암호화 화폐학과 겸임교수, SymVerse 최수혁 사장 등 홍콩 및 한국의 7명의 기업인과 관계 기관 대표들이 각각 강양(康養: 건강하게 노후를 보냄), 금융, 자산관리, 블록체인 기술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이 어떻게 GBA 발전 기회를 잡을 것이며,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할 것인지 열띤 토론을 벌이며 귀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총영사관, 대한무역진흥공사 홍콩대표부, 홍콩무역발전국, 홍콩한국상회, 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중국상회 등이 공동 후원하며, 한중 양국 제계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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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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