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2일] 슝안(雄安)신구에서는 전통 방식의 카운터가 없는 무인 슈퍼와 운전 기사가 없는 자율주행차, 안면인식 체크인 호텔 등등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무인’ 요소들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슝안이라는 미래 스마트 도시 유전자를 만든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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