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2일]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청소년 컬링 시합이 국가수영센터(수이리팡, 水立方)에서 개막했다. 1년간 ‘물을 얼음으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워터큐브’가 ‘아이스큐브’로 변신해 첫 번째 컬링 경기장이 탄생했다. 또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도 이 곳에서 열릴 예정이며, 올림픽 표준에 맞춘 첫 번째 경기장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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