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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7일 

시진핑 주석,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접견

14:59, December 17, 2019
12월 16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난하이에서 업무 보고차 베이징을 방문한 캐리 람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만났다. [사진 출처: 신화망
12월 16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난하이에서 업무 보고차 베이징을 방문한 캐리 람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만났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6일 오후 중난하이(中南海) 잉타이(瀛臺)에서 업무 보고차 베이징을 방문한 캐리 람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만나 홍콩 현지 상황과 특별행정구 정부 업무 현황을 보고 받았다.

시진핑 주석은 올 한 해는 홍콩 반환 후 가장 복잡하고 심각한 국면을 맞은 한 해였다며, 캐리 람 행정장관이 각종 위기와 압력에 직면해 ‘일국양제’ 원칙 마지노선을 지키고 합법적인 시정과 성실한 직무이행으로 힘든 일을 잘 해냈다고 언급했다. 또한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 특구 정부가 사회 관심사에 적극 대처하도록 이끌었고 여러 정책 조치로 기업을 지원하고 시민들을 배려하며 사회 심층적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섰다며, 홍콩의 위기 때 용기와 책임감을 보여주어 중앙은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11월 14일에 열린 제11차 브라질 브릭스 정상회의 연설에서 홍콩 사태에 대한 중앙의 기본 입장과 태도를 밝혔다며, 국가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자 하는 결심, ‘일국양제’ 방침을 관철하고자 하는 결심, 외부세력의 홍콩 간섭에 대한 반대 결심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캐리 람 행정장관이 이끄는 홍콩 특구 정부의 합법적 시정을 적극 지지하는 동시에 홍콩 경찰의 엄정한 법집행과 애국애항(愛國愛港: 나라사랑•홍콩사랑) 운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홍콩 사회 각계가 하나로 단결해 홍콩 발전이 정상궤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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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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