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 민트색 치마로 여신 미모 연출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18일 디리러바(迪麗熱巴)는 상하이에서 본인이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그녀는 민트색 롱치마로 날씬한 몸매와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연출했다. 평소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에 다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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