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충칭(重慶)시 난촨(南川)구 진포산(金佛山) 관광지에 운해가 장관을 이뤄 관광객이 구름 떼처럼 몰리고 있다. 높은 곳에서 굽어보면 망망대해처럼 끝없이 펼쳐진 운해의 모습이 마치 선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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