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1일] 추운 겨울, 신장(新疆) 부얼진(布尔津) 우차이탄(五彩灘)의 야단(雅丹) 지형이 또 하나의 색을 입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눈이 바위 틈과 산간 지역에 내려 마치 한 폭의 유화를 그린 듯하다. 아름다운 그림 같은 풍경은 ‘동화 속 세상’이란 이름에 제격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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