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15일 ‘중국-미얀마의 아름다움, 동포의 정’ 사진전이 미얀마 양곤에서 개막했다. ‘동포의 정, 같은 강의 물을 마시는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양국의 자연풍경과 역사, 문화, 민속 풍습, 경제무역 교류, 인적 교류 등을 담은 약 100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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