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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7일 

옌칭, 빙설 속 새해 분위기 물씬

19:29, January 17, 2020
[사진 출처: 인민망]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알파인스키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최근 동계올림픽 옌칭경기장의 동계올림픽 빙설레저타운에서는 ‘우리 집에서 동계올림픽, 즐거운 새해맞이’ 출범식이 개막했다.

동계올림픽 건설 현장의 동계올림픽 건설자들과 전 지역 32개 차세대 문화실천 지원서비스팀 대원들, 허우헤이룽먀오(後黑龍廟)촌과 시다좡커(西大莊科)촌 촌민대표 총 200여 명이 모두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알파인스키월드컵 개최를 고대했다.

집 밖에서 사람들은 신나게 징을 치고 북을 울리며 앙가(秧歌: 중국 북방의 농촌 지역에서 널리 유행하는 민간 가무의 일종)를 추었다. 집 안에서는 다 같이 10여 종의 각기 다른 오색교자 2022개를 만들어 오복이 오고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하며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집에서 동계올림픽, 즐거운 새해맞이’ 활동 기간 장산잉(張山營)진 허우헤이룽먀오촌에는 샤오녠(小年·음력 12월 29일)부터 정월 15일까지 매일 채고교(踩高蹺: 높은 나무다리를 타고 걷기)와 앙가 추기 등 다채로운 민속 공연이 펼쳐진다. 그외에도 춘롄(春聯) 쓰기, 촹화(窗花: 가위로 오려 유리창에 붙이는 그림) 오리기, 요원소(搖元宵) 등 중화민족 전통풍습을 체험하며 도시와는 다른 진한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많은 관광객이 룽칭샤(龍慶峽)에서 화려한 빙등(冰燈: 얼음으로 조각한 등)을 감상하고 세계포도박람회(世葡園) 빙설 카니발을 둘러보고 빙설 테마 레스토랑에서 빙설대가와 차를 마시며 교류하고 새하얀 완커스징룽(萬科石京龍) 스키장에서 분노의 질주도 찍으며 빙설 스포츠의 독특한 매력에 빠진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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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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