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고개를 들어 쥐를 주제로 한 전지(剪紙: 종이 공예) 예술품을 보고 있다. [1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이날 ‘봄을 맞이하는 백 마리 쥐—쥐띠해 전시회’가 상하이과학기술관 1층 중앙로비에서 열렸다. ‘봄을 맞이하는 백 마리 쥐’를 주제로 ‘문화 속의 쥐’, ‘과학 속의 쥐’, ‘셀 수 없는[‘쥐(鼠)’의 발음이 ‘수를 세다’라는 뜻의 ‘수(數)’와 비슷] 즐거움’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을 신비로운 쥐의 세계로 안내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