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화중과기대학(華中科技大學) 부속 셰허(協和)병원 소속 의료진 5명이 치료를 받은 후 임상 증상이 효과적으로 통제되면서 퇴원 기준에 부합한다는 전문가팀의 소견에 따라 2월 5일 오전에 퇴원했다.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셰허병원의 의료진 14명이 퇴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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