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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6일 

中 하이난, 호텔에서 혼자 사는 환경미화원

13:17, February 06, 2020
천즈융 씨는 폐기 마스크 수거통을 소독한다. [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천즈융 씨는 폐기 마스크 수거통을 소독한다. [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40세 천즈융(陳志勇) 씨는 하이난(海南) 하이커우(海口)시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 사태 후로 하이커우시 해당 의학 진료소 생활 쓰레기 및 272개 폐기 마스크 전문 수거통 운반 작업을 자진 신청했다. 안전을 위해 천 씨에게 근무지 근처 호텔방을 제공하고 식사도 배달하며 현재 해당 호텔에는 천 씨만 투숙하고 있다.

천 씨의 일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데 자기 전에는 휴대폰을 통해 지시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 103명 공산당원으로 구성된 긴급방역팀은 24시간 돌발 사태에 대비하며 천 씨 또한 이들 중 한 명이다. 15년 간 당원으로 활동한 그는 “그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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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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