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 의과대학병원 해당 의료진들이 온라인 상담으로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7일]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 사태로 닝샤(寧夏) 의과대학병원 온라인병원이 개통되면서 무료로 환자들에게 진단을 실시하여 발열 진료소와 응급 진료소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위챗을 통해 신종 코로나 감염 및 호흡 중증의학과, 감염질병과, 응급과, 소아과 등 6개 과로 구분해 150여 명의 전문의들이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