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최근 중국 제36차 남극 탐험대원을 태운 ‘쉐룽(雪龍)2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남극 중산(中山)역으로 향하면서 웨들해를 경유했다. 웨들해는 영국 탐험가 웨들의 이름을 딴 해역으로 이곳은 빙산과 고래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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