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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0일 

‘2020 평창평화포럼’ 평화 메카 강원도를 알리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구체적 비전 제시

16:08, February 10, 2020
 2020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2020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는 ‘2020 평창평화포럼’이 평창동계올림픽 2주년에 맞춰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올해 2회차를 맞은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와 지속가능 발전에 참여하고 있는 평화·국제협력분야 세계 지도자, 석학, 전문가,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올해는 ‘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평창 평화 정신’을 한반도 평화체계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는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 모여 ‘실천계획: 종전’ 이라는 주제로 분단을 넘어 역사적인 평화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을 검토하고 논의했다.

2020 평창평화포럼은 2월 9일 오후 1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 및 기조 세션으로 막을 열었다. 전·현직 국가 지도자, IOC 위원, 국제적인 명성의 평화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 노르웨이 총리이자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인 Gro Harlem Brundtland가 ‘평화를 위한 글로컬(Global-Local)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평화 지도자 간 대화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2월 10일에는 평화경제, DMZ 평화지대, 평화 스포츠 세션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 토론에서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DMZ 투어, 남북평화영화제,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2020 평창평화포럼은 한반도 평화 구축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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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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