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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1일 

빈곤탈출 보답! 우한에 신선 야채 2만근 증정

11:00, February 11, 2020
야채 채취장 [사진 출처: 인민망]
야채 채취장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1일] “가난에서 벗어나 소득도 꽤 되어 당과 정부에 감사합니다. 우한(武漢)에 야채 2만 근(斤: 500그램) 상당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최근 광시(廣西) 구이린(桂林) 빈곤마을 주민 루지순(陸吉順) 씨는 해당 마을 제1서기에게 연락을 취해 야채를 우한 측에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물으며 정부가 운송을 도와 주길 희망했다. 지역 정부의 협조로 운송 루트가 신속하게 확정되어 해당 우정국에서 지난 7일 차량을 섭외해 야채를 구이린으로 운송한 후 다시 일괄적으로 우한으로 운반했다.

지난 5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 야채 재배지에는 해당 당위원회 간부, 작업팀, 청년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야채 채취, 씻기, 차량 싣기 작업에 분주하다. “빈농 탈출 농민이 야채를 기부하는데 우리가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한 작업팀원은 말했다.

“당과 국가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에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라고 말한 루 씨는 1월 말에 야채 판매업체 2곳이 야채 구매 의사를 밝혔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한 시민들과 일선 의료진들에게 증정하기 위해 특별히 남겨두었기 때문이며, 그들을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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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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