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최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공신국(工信局)은 관할 과학기술 관련 업체를 소집해 사람을 대신할 소독 로봇을 개발하고 일부 병원의 감염 격리 구역에 시범 투입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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