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칭 동계올림픽촌에서 직원이 운동선수 아파트 외벽 단열재 보온 시공을 하고 있다. [2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지난 13일 옌칭(延慶) 경기장 구역 건설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바쁘게 작업에 임하고 있다. 국가 썰매센터는 춘절 기간에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현재 국가알파인스키센터와 옌칭동계올림픽촌, 옌칭산지프레스센터, 옌칭종합교통서비스센터, 옌칭교통서비스센터 5개 항목은 모두 조업을 재개했으며 옌칭 경기장 구역 건설 분위기는 점차 회복되고 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