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지난 16일 눈 내린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淸)현 모간산(莫干山)진이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다. 친라오(勤勞)촌, 둥선(東沈)촌, 란수컹(蘭樹坑)촌 등 눈 쌓인 마을의 모습이 절경을 이룬다.
모간산진은 최근 아름다운 마을 건설에 힘써 현지 ‘녹수청산’의 우수한 환경적 요소를 ‘금산은산’의 현실적 생산력으로 일구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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