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 징항(京杭)대운하 화이안 구간의 수송선이 황혼을 가르며 운항 중이다. 코로나19의 완화로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업무 재개에 들어감에 따라 징항대운하 화물 운송 업무가 점점 바빠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사회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