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2월 19일, 베이징 안딩먼(安定門)대로에 있는 한 만터우(饅頭)가게는 손님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한 판매를 실시하고, QR코드 스캔으로 계산하며 현금을 내는 경우에는 잔돈을 국자에 담아 건네는 등 손님과의 ‘비접촉’ 판매를 고집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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