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설 전날부터 후베이(湖北) 지역으로 달려온 군의관들이 600시간이 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위험한 환경 속에서 고강도의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죽음의 신과 사투를 벌이는 이들도 때로는 지친다. 교대 근무를 마치고 귀가 차량에 몸을 실은 이들 백의전사들은 곧 잠에 빠진다. 쉬! 깨지 않도록 해라.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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