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지난 24일 싼샤(三峽)그룹 베이징 신에너지사업 착공동원 영상회의에서 광둥(廣東), 장쑤(江蘇) 등지 총설비용량(設備容量) 392만 킬로와트, 총투자액 580억 위안(약 10조 500억원)인 25개 신에너지사업 가동을 발표하고, 건설 기간 동안 분야별 일자리가 약 1만 7000개 창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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