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7일] 현재 우한(武漢)시 칭산난무(靑山楠姆) 팡창(方艙)병원이 리모델링을 끝내고 환자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병원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에게 616개의 병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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