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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02일 

[인민일보 사설] 업무와 생산 재개, 끈기의 중국

18:05, March 02, 2020
2월 21일 수출기업인 장쑤(江蘇) 선화(神華)선박유한공사는 해외 주문 제품 생산을 위해 야간 작업에 나섰으며, 감염 사태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
2월 21일 수출기업인 장쑤(江蘇) 선화(神華)선박유한공사는 해외 주문 제품 생산을 위해 야간 작업에 나섰으며, 감염 사태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이럴 때일수록 전면, 변증, 장기적 안목으로 국가 발전을 대하고 자신감을 높여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사회 발전 업무회의에서 전 세계가 중국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이룩하기 위한 필승 신념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방역과 업무 재개를 동시에 진행하며 철저한 정책 조치와 체계적인 행동으로 감염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글로벌 공중 보건 안전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로 자국 발전을 통해 세계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제사회는 역동적인 순환 시스템으로 장시간 멈출 수 없다. 중국인은 현재 쉴 틈 없이 그간 쉬었던 ‘수업’을 보충하고, 빼앗긴 ‘시간’도 되찾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행동에 나서 지역 및 분야별로 방역 조치를 적용해, 인류 및 물류를 원활히 하고, 화물 물류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기업도 근로자들에게 전용 항공 및 고속철도 편으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남에서 북으로, 전역에서 ‘봄갈이’에 나서기 시작했다. 감염 사태는 중국 경제를 무너뜨릴 수 없다. 국제 인사들은 근로자들이 돌아오고, 원료도 공급하고, 제품도 나올 수 있게 되자 중국 경제가 조속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중국 경제가 2분기에는 정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고, 스티븐 로치 미국 예일대학 소속 고급 연구원도 감염 사태가 점차 잦아들면서 중국 경제가 반등세를 보여 “중국 경제의 장기적 향후 발전을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글로벌화 시대, 세계 각국은 상호 의존적 관계로 운명공동체이자 이익공동체다. “중국이 좋아야 세계도 좋다.” 무수한 사실들이 이를 입증한다. “최근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중국 생산 재개 현황 추격 방안’이다”, 모건 스탠리의 한 애널리스트는 국제시장이 중국 기업 재개에 크게 주목했다며, 중국은 대외개방과 국제협력 확대를 강조하고 무역 파트너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로 글로벌 공급라인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 기업과 핵심 단계 생산 공급 회복을 우선적으로 보장해 글로벌 공급라인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동발전에 책임지는 대국적 면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면, 변증, 장기적으로 볼 때 감염 사태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며, 중국 경제는 강한 내구성과 광활한 내수공간, 탄탄한 산업기반 등 중국 경제의 장기적 호전 추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중국은 세계 2대 경제체, 1대 제조국, 글로벌 공급라인의 중요한 허브이면서 세계 최대 상품무역국, 2대 외자 유치국이자 해외 직접 투자국이다. 중국 1인당 GDP가 만 달러 대로 올라 중등소득계층 규모가 4억 명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장하는 소비시장이다. 최근 테슬라, BMW, 혼다, 삼성, 에어버스, 허니웰 등 대형 제조기업들이 업무 재개를 발표했고, 외자 기업들도 ‘온라인 계약’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하고 있어 중국의 외자 유치 경쟁력은 여전하고, 외국 투자자의 중국에 대한 자신감과 투자 전략에도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도전에서 기회를 보고 더욱이 중국 경제의 잠재력과 전망을 봐야 한다. 일부 국제 인사들은 중국이 감염 사태로 인해 ‘재택경제’와 ‘인터넷생활’을 활성화하고, 스마트 제조, 무인 배송, 온라인 소비, 의료 건강 등 새로운 모델을 통해 역행 성장해 민생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신흥 소비 잠재력을 방출했으며, 경제 고퀄리티 발전에 새로운 공간을 개척했다. 방역을 위해 중국은 시약제품, 약품, 백신 연구개발 지원 강도를 높이고, 바이오 의약, 의료 설비, 5G 인터넷, 공업 인터넷 등 분야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감염 사태가 지나고 나면 중국 경제 발전은 더 큰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감염 사태를 이겨낼 능력, 자신감, 끈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압력을 동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중국 경제는 반드시 전 세계 성장에 자신감과 동력을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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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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