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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10일 

3월 8일 오후까지 우한 팡창병원 11개 휴원

16:35, March 10, 2020
구이저우 의료팀 팀원이 건강을 회복한 환자를 축하해 주고 있다. [3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구이저우 의료팀 팀원이 건강을 회복한 환자를 축하해 주고 있다. [3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2월 5일 1차 환자를 받기 시작한 때부터 우한(武漢)의 팡창(方艙)병원에는 총 1만 2천 명의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입원했다. 지난 8일 오후까지 우한에는 11개의 팡창병원이 휴원에 들어갔으며 남은 팡창병원에는 100여 명의 환자가 남아 있다.

8일 오후 1시 30분, 우한체육센터 팡창병원은 마지막 환자 13명을 배웅하고 정식으로 휴원에 들어갔다.

우한 개발구[한난(漢南)구]의 우한체육센터 팡창병원은 우한체육센터 체육관 및 부속 훈련관을 개조한 임시 병원으로 병상 1000장을 설치하고 의료진과 물자조달관리원 1000여 명을 투입했다. 이 병원에는 2월 12일 오후 4시 정식으로 환자를 받기 시작한 후 3월 8일 휴원하기까지 1056명의 환자가 입원했다. 그중 875명이 완치 퇴원했으며 181명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팡창병원에 입주한 구이저우(貴州) 긴급의료지원팀과 안후이(安徽)성 제3차지원팀, 장쑤(江蘇)성 인민병원응급지원팀, 장쑤 제5차지원팀,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이동검사실험실, 안후이 제8차영상팀, 국가심리의료팀, 한난구인민병원 등 의료진들이 휴원 후 주둔지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원 물자와 설비는 원래의 장소에 보존해 놓았다.

이날 오후 환자 48명이 회복실에서 격리 관찰에 들어가며 우한 개발구 좐커우(沌口) 팡창병원도 정식으로 휴원에 들어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3월 9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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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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