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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중국 탁구팀, 카타르오픈 4관왕 상금 전액 방역 전선에 기탁 (7)

13:49, March 10, 2020
천멍(오른쪽)과 이토미마가 시상대에 섰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플래티넘 카타르오픈 탁구대회 여자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멍 선수가 일본의 이토 미마 선수에게 4: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3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천멍(오른쪽)과 이토미마가 시상대에 섰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플래티넘 카타르오픈 탁구대회 여자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멍 선수가 일본의 이토 미마 선수에게 4: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3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2020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카타르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8일 끝났다. 판전둥(樊振東)은 남자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영국의 리암 피치포드 선수에게 4:2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천멍(陳夢)은 4:1로 일본의 이토 미마 선수를 꺾고 여자 개인 단식에서 우승했다. 이번 경기에서 중국 팀은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중국 탁구팀은 24만 6900달러의 상금을 모두 우한(武漢) 방역 전선에 기부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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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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