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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11일 

시진핑 주석, 후베이 코로나19 방역 업무 시찰

09:57, March 11, 2020
시진핑 주석은 훠선산(火神山)병원 지휘센터에서 감염내과 병동 측과 영상으로 연결해 환자 및 의료진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시진핑 주석은 훠선산(火神山)병원 지휘센터에서 감염내과 병동 측과 영상으로 연결해 환자 및 의료진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 코로나19 방역이 한창인 이때,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10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방역 업무 시찰에 나섰다. 그는 후베이와 우한은 이번 방역 싸움에서 핵심 지역이자 승리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힘겨운 노력을 통해 후베이와 우한 지역 방역이 긍정적인 호전세를 보이며 단계적이고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신중하게 분야별 방역 작업에 만전을 기해 후베이와 우한 보호전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 치열한 싸움에서 우한 시민들은 사태를 잘 인식하고 판단해 두려워하지도 물러서지도 않고 방역을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하며 방역 싸움에 공헌함으로 인해 전국, 전 세계가 우한 시민들의 강인함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로 우한 시민들의 희생과 봉사, 강인함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긍정적인 방역 추세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우한 시민들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중국의 힘, 중국의 정신을 보여주고 중화민족의 동고동락, 상부상조의 정서까지 나타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우한은 영웅 도시답게, 우한 시민은 영웅 시민답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싸움에서 승리해 다시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며, 전당 전국 각 민족은 이에 감동을 받고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당과 인민들은 우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당 중앙을 대표해 후베이와 우한 당원, 간부, 민중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아울러 방역 일선의 의료진, 인민해방군 지휘관, 지역 관계자, 공안 간부경찰, 기층간부, 자원봉사자 등 각 분야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현재 병마와 치열하게 싸우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순직자 유가족, 사망자 유가족에게도 위로를 전하며, 일선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희생된 동포와 종사자들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왕후닝(王滬寧)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도 시찰에 함께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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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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