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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16일 

“이웃사촌끼리 힘을 모아 이겨내야지요” 랴오닝성, 한국·일본에 방역 물품 긴급 지원

11:25, March 16, 2020
랴오닝성 정부에서 한국에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 랴오닝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제공]
랴오닝성 정부에서 한국에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 랴오닝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빠른 확산으로 한국, 일본의 확진자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일부 지역의 의료 방역 물품이 크게 부족하게 되었다. 랴오닝(遼寧)성 정부에서는 한국과 일본 측의 방역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이웃나라끼리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국제적 협력 마인드로 랴오닝성 지역에서 공장 가동을 재개하여 생산성을 제고하는 한편, 한국의 서울, 경상남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한중문화우호협회, 일본의 홋카이도와 가나가와현에 의료용 마스크 15만 5천 개, 방호복 7천 벌 등 방역물품을 긴급 기증하여 양국이 서로 도우며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선행에 동참하였다.

랴오닝성 정부에서는 해외 기증 사업을 중요시하여 천뤼핑(陳綠平) 부성장이 직접 총괄 책임을 맡고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방역 물품이 신속하게 한국과 일본에 전달되도록 독려하였다. 3월 12일, 랴오닝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은 해외 물품 기증 전담반을 구성하여 랴오닝성 발전개혁위원회, 랴오닝성 상무청, 민간항공동북관리국, 선양(沈陽)세관, 남방항공 등 기관들과 긴급 협력하여 방역 물품을 조달하고 세관 사항 등을 일일이 체크하였다.

15일 오전, “곧 다가올 새봄을 동경하며 우리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중국의 고시가 반듯하게 적힌 기증 물품들이 차곡차곡 포개져 선양 타오셴(桃仙)공항에 쌓였다. 이 물품들은 랴오닝성 지역민들의 깊은 정을 담아 16일 아침 남방항공편으로 각각 한국과 일본에 전달된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한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에서는 랴오닝성의 방역을 위해 부족한 물품을 지원하거나 편지를 보내 위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방역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성원하였다.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인간 세상은 따뜻하다. 비상시기에 전 세계 인류는 공동의 운명에 당면하였지만, 서로 도우며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인류운명공동체의 제일 진실한 모습이다. 우리는 전 인류의 공동 노력으로 코로나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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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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