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베이징시 코로나19 예방통제 영도소조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해외유입 전염병 방역 대비로 3월 16일부터 베이징 샤오탕산(小湯山)병원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병원은 일부 해외 귀경 인원 및 의심 환자, 경증 환자, 일반 확진자 등을 대상으로 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병상 총 1000여 개를 마련했다. (번역: 왕추우/ 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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