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8일] 최근 광저우(廣州)는 음식료 업체들이 코로나19 방역과 조업 재개를 동시에 잘 하도록 즉시 소독, 거리 두기, 정보 등기 등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번역: 왕추우/ 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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