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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치열하게 싸웠던 전쟁터에 미소 남기고 떠나 (5)

09:23, March 23, 2020
우한시 우창(武昌) 거주지에서 장시 의료팀 팀원인 류신(劉鑫)이 마스크를 벗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우한시 우창(武昌) 거주지에서 장시 의료팀 팀원인 류신(劉鑫)이 마스크를 벗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지난 19일 장시(江西) 의료지원팀이 우한(武漢)에서 장시로 돌아갔다. 몇몇 의료팀원들은 떠나기 전 마스크를 벗어 기념 촬영을 하며 한때 치열하게 싸웠던 전쟁터에 미소를 남겼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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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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