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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7일 

시진핑 주석, G20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서 연설

09:18, March 27,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26일 저녁 베이징에서 G20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해 ‘협력방역 위기극복’을 주제로 연설했다.

시진핑 주석은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에 중국 정부와 인민들은 용감하게 시종일관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우선적 위치에 두고, 단호한 믿음과 동고동락, 과학적 예방치료, 맞춤시책에 따른 요구에 근거해 전 국민 동원, 연합예방통제, 공개•투명으로 방역전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힘겨운 노력과 엄청난 희생으로 현재 중국 내 감염 사태는 호전세를 이어가고 생산 및 생활 질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감염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단호한 믿음, 합심 협력, 단결 대응으로 인류의 대전염병 싸움에서 함께 승리하는 것이라며,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바탕으로 기타 국가에 힘이 닿는 대로 지원하여 세계 경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회의 의제와 관련해 4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 코로나19 전 세계 방역전을 펼친다. 둘째, 국제적인 연합예방통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전개한다. 셋째, 국제기구의 역할 발휘를 적극 지지한다. 넷째, 국제 거시경제 정책 공조를 강화한다.

시진핑 주석은 G20 회원국이 공동 조치를 취해 관세 면제, 장벽 철폐, 무역 원활 등으로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세계 경제 회복을 북돋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G20 행동계획을 제정해 방역 거시 정책 공조와 관련된 필요한 메커니즘적 소통과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G20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회의를 주재했다. G20 회원국과 귀빈국 정상 및 세계보건기구(WHO),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책임자들도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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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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