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0일]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라오산(嶗山)산 관광지가 지난 24일 재개방했다. 라오산산 관광지는 공공 구역을 소독하는 것 외에도 입장하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통행코드’ 제시를 요구하고 체온을 쟀다. 관광지 곳곳에 방역 공고판과 홍보판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관련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여행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