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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9일 

광시 류저우, 무장경찰 탈빈곤 산업 조업 재개 도와

10:19, April 09, 2020
장병이 버섯기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표고버섯을 채집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장병이 버섯기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표고버섯을 채집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무장경찰 광시(廣西)총대(總隊) 류저우(柳州)지대(支隊)가 지원 건설한 탈빈곤 표고버섯 기지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매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신속히 빈민 구제 지역으로 달려가 실제 상황에 따라 빈곤 가구의 마을 사람들과 협상을 거쳐 문제를 해결했다.

무장경찰 류저우지대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빈민 구제 지역에 39만 위안(약 6700만원)을 투입해 산속 깊은 곳의 빈곤 가구 13가구가 식용버섯 생산합작사 설립하는 것을 도왔다. 합작사에 참가한 마을 사람들은 매년 합작사로부터 보너스를 받을 뿐 아니라 식용버섯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며 매일 일,이백 위안의 일급을 받을 수 있다. 올해 2월부터 표고버섯은 풍년을 맞아 하루 생산량이 500근 이상, 최고 2000근까지 달했다. 하지만 표고버섯의 생산량이 높아질 때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버섯은 채집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미 채집한 버섯도 밖으로 운송할 수가 없어 합작사 사람들에게 근심이었다.

무장경찰 류저우지대 빈민 구제반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지역 업체와 사람들을 동원해 함께 손을 잡고 버섯 구매와 판매로 확대를 도왔으며 또 주변 사람들을 동원해 무장경찰과 빈곤 가구와 함께 버섯기지에서 버섯을 채집하고 현지 신선배달 업체가 전문 차량으로 운송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병들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3월 26일에만 표고버섯 1200kg을 채집했고 전문 차량을 통해 신선한 버섯을 시장으로 배달했다. 또 식용 버섯 전용 건조기를 구매해 외부로 운송할 수 없는 일부 버섯을 건조시켜 저장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 손해를 줄이고 수익 증대를 꾀했다.

우쥔(吳俊) 지대 정치공작부 주임은 현재까지 무장경찰 류저우지대 빈민 구제 지역인 다포(大坡)촌 바이난툰(白難屯)의 빈곤가구 13가구 중 11가구가 탈빈곤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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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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