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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7일 

쓰촨 탈빈곤 산업, 오래된 산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11:24, April 17, 2020
부하 무장경찰 마을 주재 탈빈곤 산업 간부와 쒀쒀라다촌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부하 무장경찰 마을 주재 탈빈곤 산업 간부와 쒀쒀라다촌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2년 전 쓰촨(四川)성 량산(凉山)주 자오줴(昭覺)현 쓰카이(四開)향 쒀쒀라다(梭梭拉打)촌은 전형적인 국가 ‘3구 3주(三區三州)’ 빈곤심각지역으로 빈곤지역이 넓고 수량이 많으며 정도가 심각해 탈빈곤 산업을 펼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무장경찰 쓰촨총대(總隊)는 주동적으로 맞춤형 도움을 펼치며 빈곤 원인을 충분히 분석•연구해 발전 잠재력을 끌어냈다. 이러한 기초 위에 ‘3년 계획’을 제정하고 토박이로 언어의 강점을 갖춘 이족(彛族) 경찰관인 부하(布哈)를 마을 주재 탈빈곤 산업 간부로 임명해 마을 주민과 함께 탈빈곤 산업을 펼쳐 부의 길로 나아가도록 배치했다.

이 총대는 쒀쒀라다촌에서 탈빈곤 산업을 펼치며 총 3000여 만 위안(약 51억 7000만원)을 투입해 마을 유치원과 문화광장, 과일•야채 비닐하우스, 생태 양식 기지, 이족 자수 공방 등 19개 사업을 실시했다. 이에 탈빈곤 산업 초기 마을 전 주민의 빈곤 발생률 34.12%의 151가구 607명에서 전부 탈빈곤에 성공하며 연수입 1인당 평균 2000위안, 1가정 8000위안으로 증가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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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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